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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제12대 홍보모델 10인 화보 공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20년 제12대 홍보모델의 화보를 공개했다. 필드에서 볼 수 없던 이색적인 매력이 사진에 담겼다.파워볼게임

KLPGA는 1일 “제12대 홍보모델인 김지현, 박결, 박민지, 박현경, 이가영, 이다연, 임희정, 장하나, 조아연, 최혜진이 지난달에 스튜디오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며 “홍보모델은 지난 3월 온라인 투표에서 사상 최다 투표수인 1만1000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홍보모델 10명은 세 가지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했다. 골프웨어를 입고 건강한 이미지를 강조한 ‘언제나 골프와 함께하는 KLPGA 스타’, 세계 최강 한국 여자골프의 카리스마를 부각한 ‘세계에 군림하는 KLPGA 스타’, 캐주얼을 입고 이색적인 매력을 발산한 ‘상큼 발랄 매력의 KLPGA 스타’가 바로 그것이다.

김지현 박결
김지현 박결
박민지 박현경
박민지 박현경
이가영 이다연
이가영 이다연
임희정 장하나
임희정 장하나
조아연 최혜진
조아연 최혜진

KLPGA는 앞선 11차례의 홍보모델 화보를 활용해 PC·모바일 기기용 바탕화면, 달력, 연하장을 제작했다. 올해의 화보는 모바일 메신저용 이모티콘 콘텐츠로도 제작될 예정이다.파워볼사이트

미국 최대 스포츠방송채널인 ESPN의 KBO리그 중계 열기가 식어가고 있다. 사진은 ESPN의 KBO리그 중계모습.
미국 최대 스포츠방송채널인 ESPN의 KBO리그 중계 열기가 식어가고 있다. 사진은 ESPN의 KBO리그 중계모습.

[LA=장성훈 특파원] KBO 리그에 대한 미국 내 분위기가 이상 기류다.

ESPN이 여전히 KBO 경기가 없는 월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요일에 한 경기씩 중계하고 있기는 하지만, 개막 직후와는 분위기가 딴판이다.

중계진은 같다. 칼 래비치와 에드와르도 페레스가 각각 캐스터와 해설가로 나온다. 래비치가 쉬는 날에는 존 시암비가 마이크를 잡는다.

중계 패턴 역시 달라진 게 없다.

KBO 리그와 인연이 있는 인사들을 특별 게스트로 출연시키기도 하고, ESPN 소속 기자들을 불러 메이저리그 소식을 전하기도 한다.

1일(미국시간) 열린 기아 타이거스 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는 아나운서 티파니 박 씨가 나와 광주 소재 한 재래 시장을 소개했다.

한국야구는 물론이고 한국의 재래 시장 문화도 알린다는 차원에서 고무적인 일이다.

그런데 최근 KBO 경기가 ESPN의 전파를 타는 빈도가 줄어들었다.

한 때 같은 경기를 하루 세 차례 방영하며 KBO 리그 홍보에 열을 올리더니, 지금은 새벽에 단 한 차례만 생중계하고 있다. 재방송이 사라졌다.

ESPN이 새벽에 생중계하고 ESPN2가 같은 날 오후에 재방송해왔으나 요즘 ESPN2가 KBO 경기를 재방송하지 않고 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KBO 리그 열기는 차갑게 식어가고 있다. 초반의 열화와 같은 분위기는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다.

이 같은 현상은 ESPN이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 A 리그 경기를 내보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SPN은 지난 2018년 다년간 세리에 리그 경기를 중계하기로 계약했다.

올 시즌도 중계를 하고 있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리그가 중단되자 중계도 할 수 없었다.

세리에 리그가 재개되자 ESPN 역시 중계를 재개했다.

그러니까 KBO 리그는 세리에 리그 대체 프로그램이었던 셈이다.

여기에, ESPN이 메이저리그와 미국프로농구(NBA)의 개막 및 재개가 확정되자 이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하고 있다.

ESPN은 특히 미국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풋볼(NFL) 9월 개막에 맞춰 풋볼 관련 프로그램도 다량 편성하고 있다.

KBO 리그가 끼어들 여지가 없어진 것이다.

생중계 시간대가 미국 시간으로 새벽인 점도 관련이 있어 보인다.

아무리 야구를 좋아한다 해도 메이저리그도 아닌 KBO 리그 경기를, 그것도 새벽에 시청하려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나마 재방송마저 사라졌으니 야구 팬들이 KBO 경기를 접할 기회가 줄어들었다.

한편, ESPN은 당초 계약한 대로 한국시리즈를 포함해 올 시즌 끝까지 KBO 경기를 중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야드 마레즈(왼쪽)와 기념 촬영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 캡처 | 영국 ‘더선’
리야드 마레즈(왼쪽)와 기념 촬영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 캡처 | 영국 ‘더선’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한 순간의 욕심 탓에 한 가정의 가장이 일자리를 잃었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한 팬 크레이그 윌리스(37)가 지역 라이벌인 맨체스터 시티의 리야드 마레즈와 사진을 찍다가 사회적 거리 지침을 어겨 직장에서 해고됐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생활 모습이 바뀐 가운데 모든 사회는 가능한 접촉 자제를 권장하고 있다.

윌리스가 해고된 이유는 그가 직장에서 근무 중 사진을 찍었기 때문이다. 윌리스는 이날 마레즈가 거주하는 고급 아파트 지역에서 보안 업무를 보기 시작했다. 우연히 마주친 축구 스타에 흥분한 그는 본분을 잊고 사진 촬영 요청을 했던 것이다. 그는 사회적 거리두기 권장 거리인 2m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서 사진을 찍었다. 결국 이 일로 그는 직장에서 해고됐다. 윌리스는 “조금 잘못됐지만 마레즈는 멋졌다. 그런 사람을 매일 보는 건 아니지 않나”라며 만족했다. 특히 그가 응원팀의 지역 라이벌팀 선수와 사진을 찍은 건 지인에게 자랑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진다.

윌리스를 해고한 부동산 관련 회사는 “우리 지역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안전과 보안이 항상 가장 중요하다”고 해고 이유를 설명했다.

전 소속팀에서 가혹행위를 당한 것으로 알려진 철인3종 최 모 선수의 사망 사건에 대해 대한체육회가 엄중한 조치를 약속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대구지방검찰청의 사건 조사에 적극 협조한 뒤 대한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사건에 대한 은폐의혹에 대해서 클린스포츠센터 등 관계기관의 감사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모 선수는 지난달 26일 부산의 숙소에서 어머니에게 ‘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진] 바비 보니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바비 보니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7월1일 ‘바비 보니야 데이’가 찾아왔다. 현역에서 은퇴한 지 19년이 지났지만, 2011년부터 9년째 그의 통장에는 이날만 되면 약 120만 달러가 입금된다. 우리 돈으로 약 14억원의 거액이다. 

미국 ‘CNN’은 1일(이하 한국시간) ‘거의 20년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뛰지 않은 보니야에게 2035년까지 매년 120만 달러를 지불하는 팀이 있다’며 현지시간 7월1일이 뉴욕 메츠 팬들에겐 ‘바비 보니야 데이’라고 전했다. 

1963년생으로 만 57세인 보니야는 2001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끝으로 유니폼을 벗었다. 하지만 은퇴 후 2011년부터 매년 7월1일이 되면 메츠 구단으로부터 119만3248달러20센트를 받는다. 희대의 ‘연금 계약’ 때문이다. 

지난 1986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데뷔한 보니야는 배리 본즈와 ‘BB포’를 구축한 강타자로 올스타에도 6차례 뽑혔다. 1992년 메츠와 5년 2900만 달러에 FA 계약을 하며 리그 최고 연봉자가 됐다. 그러나 기대 이하 성적으로 1995년 시즌 중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트레이드됐다. 

[사진] 바비 보니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바비 보니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만 메츠를 떠난 후 반등했고, 1997년을 앞두고 플로리다 말린스와 4년 2330만 달러 FA 계약을 했다. 이후 LA 다저스를 거쳐 1999년 메츠로 복귀했다. 그러나 보니야는 1할대 타율로 부진했고, 메츠는 그를 1년 만에 방출했다. 홀짝게임

이때 보니야의 2000년 590만 달러 잔여 연봉 지급이 문제였다. 메츠 구단은 에이전트 데니스 길버트와 협상 끝에 10년 거치, 25년 상환 조건에 합의했다. 연 금리는 8%. 당시 미국의 우대 금리가 8.5% 시절로 꽤나 합리적인 조건이었다. 

이유가 있었다. 당시 프레드 윌폰 메츠 구단주는 버니 매도프 전 나스닥 증권거래소 사장이 운영하던 사업에 투자를 하기 위해 경비 절감을 원했고, 보니야에게 지불해야 할 돈을 유예했다. 보니야의 연봉에 연 이율 8%를 적용하더라도 투자로 더 큰 수익을 올릴 것이라 봤지만, 이는 메츠 구단에 두고두고 뼈아픈 악수가 됐다. 

악명 높은 ‘폰지 사기’ 사건에 휘말린 윌폰 구단주는 수익을 전혀 얻지 못했고, 590만 달러였던 보니야의 잔여 연봉은 이자로 인해 무려 2980만 달러까지 불어났다. 이에 따라 2011년부터 2035년까지 보니야는 25년간 매년 7월1일 119만3248달러20센트를 받는다. 그의 나이 만 72세까지 ‘초대박 연금’이 꼬박꼬박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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