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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김희철이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김희철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처 없습니다”라며 고소장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홀짝게임

앞서 김희철은 지난 6일 서울중앙지방검찰정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김희철은 “설령 합의 하더라도 모두 변호사에게 줄거다”면서 “정솔 변호사분들과 강남경찰서 수사관님들 감사하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악플러들 계속 잡을거다”며 앞으로도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리고 답 없는 악플러들과 끝까지 싸우며 자료를 모으고 제게 힘이 되어준 내 팬들 그 누구보다 힘들었을텐데 정말 고마워요”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희철은 “앞으로도 재수야 없겠지만 사고는 안치는 우주대스타 김희철 되겠다”고 약속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김희철 SNS 글 전문

선처 없습니다

설령 합의 하더라도 모두 변호사에게 줄겁니다

정솔 변호사분들과 강남경찰서 수사관님들 감사합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악플러들 계속 잡을겁니다

그리고 답 없는 악플러들과 끝까지 싸우며 자료를 모으고 제게 힘이 되어준 내 팬들.. 그 누구보다 힘들었을텐데….정말 고마워요

앞으로도 재수야 없겠지만 사고는 안치는 우주대스타 김희철 되겠습니다!!

[OSEN=하수정 기자] ‘골목식당’ 정우진 PD가 덮죽집 편에 대해 “사장님의 노력에 제작진 모두가 감동했다”며 “장사 일지를 받아서 볼 땐 눈물이 나더라”고 밝혔다.

23일 오전 ‘골목식당’ 정우진 PD는 OSEN에 “지난주에도 제작진과 작가님들이 모두 감동하고 그랬다”며 “덮죽집 사장님이 본인의 책임감으로 어떻게든 살려볼려고 하다가, 골목식당이라는 기회를 만나서 잘해볼려고 했는데, 코로나19가 유행해서 2월에 중단됐다. 그런 악재가 있었다”며 안타까워했다.파워볼사이트

이어 “그렇지만 책임감과 이 기회를 놓지 않으려고 덮죽이라는 신박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맛도 좋았다. 그런 점이 존경스럽고, 백 대표님도 칭찬했다”고 말했다.

또한, 정우진 PD는 “지금은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죽을 60개씩 팔고 있다고 들었다. 어느 정도 안정화가 돼서 조금씩 늘리고 있다고 하더라”며 “마지막 촬영 때 대용량 레시피에 어려움 겪었다. 백 대표님도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다음주가 덮죽집 관련 마지막 방송인데 사장님의 장사일지를 받아서 봤다. 정말 노력한 흔적이 엿보여서 짠하고 눈물이 나더라”며 다음주 방송도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다시 만난 포항 편이 그려졌다. 

김성주와 정인선은 덮죽집을 방문해 시식했다. 생애 첫 덮죽은 맛 본 두 사람은 “맛있다”면서 “전혀 느끼하지 않다”고 감탄했다. 고기 역시 질기지 않고 부드럽다고 했고, 백종원은 고기의 부드러움을 살리기 위해 전분을 넣으라 조언했던 것을 떠올리며 “맛을 잡았네”라며 기뻐했다. 백종원은 모니터를 보며 “침이 고인다”며 흐뭇해했다. 

백종원은 오므라이스 시식 후 정식 메뉴는 아니지만 우등생인 노력파 사장을 위해 직접 요리특강을 펼쳤다.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노력하는 사장을 위한 보너스 강의가 이어졌다. 아니나 다를까, 사장은 백종원 옆에 붙어서 꼼꼼하게 노트필기를 했다. 

백종원은 “산 넘어 산이죠? 다시 한 달 있다가 왔으면 좋겠죠?”라고 농담을 하면서 사장의 긴장을 풀었다. 우등생 덮죽집 사장이 대용량 레시피도 극복할 수 있길 모두가 응원했다. 

[OSEN=연휘선 기자] ‘라디오스타’ PD가 전소미의 시원시원한 입담과 매력을 칭찬했다.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실검 쟁탈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에 최근 각 분야에서 실시간 검색어를 싹쓸이한 요리사 이연복, 가수 전소미, 코미디언 유민상, 농구선수 허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소미는 게스트 중 홍일점이자 막내였음에도 불구하고 주눅 들지 않는 거침없는 입담과 밝은 매력으로 ‘라스’를 사로잡았다. 동행복권파워볼

이와 관련 ‘라스’를 연출하는 최행호 PD는 23일 OSEN과의 통화에서 “전소미 씨 출연은 딱 완벽한 타이밍으로 성사됐다”고 운을 떼며 섭외 비화를 밝혔다. 그는 “‘라스’가 전부터 전소미 씨에게 잘 맞을 것 같아서 섭외를 요청하고 출연을 타진하고 있었다. 그런데 마침 전소미 씨 컴백 시기가 겹쳤고, 본인도 컴백에 맞춰 제일 효과적인 프로그램이 ‘라스’라고 생각해 타이밍 좋게 출연해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전소미 씨는 정말 말 그대로 너무 귀엽고 화사했다”며 팬들에게 ‘비타솜’, ‘비타소미’라고 불릴 정도로 밝고 쾌활한 매력을 자랑하는 전소미의 힘을 칭찬했다.

무엇보다 최행호 PD는 전소미가 최근 ‘외제차 사건’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일각으로부터 비판적인 의견을 들었음에도 의연하게 해명한 것에 대해 “사실 제작진도 전소미 씨가 ‘외제차 사건’ 관련 얘기를 하면서 위축될까 봐 걱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렇지만 그 질문이 안 나오면 시청자가 가장 궁금해하고, 가려워한 부분을 그냥 넘어가는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얘기해도 되겠냐고 물어봤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그런데 전소미 씨가 전혀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전혀 상관 없다. 괜찮다’고 말해줬다. 이미 화제를 모은 직후 공식입장으로 소명한 부분이기도 했는데 본인이 한번 더 차분하게 ‘라스’에서 내막을 얘기해 줬다. 나중엔 오히려 본인 입으로 직접 얘기할 기회가 생겨 좋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이날 ‘라스’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049 시청률 부문에서 수도권 기준으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실검 요정’들이 출연하며 다시 한번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만든 셈이었다. 

‘라스’는 매주 다양한 게스트들을 초대해서 근황에 대해 여러 가지 질문을 하고 답하는 리얼 토크쇼 예능이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골프장 갑질’ 연예인으로 지목
박수인, 한경닷컴 단독 인터뷰서 억울함 호소
박수인 “막말 들은건 저인데..”

박수인/사진=한경DB
박수인/사진=한경DB

박수인이 ‘골프장 갑질’의 의혹이 불거졌던 상황을 직접 전했다. 

배우 박수인은 23일 한경닷컴과 전화 인터뷰에서 ‘골프장 갑질’ 여배우로 지목되고 있다는 현실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단독] ‘골프장 갑질 의혹’ 여배우 A씨 “막말은 내가 들었는데…”) 그러면서 당시 상황에 대해 직접 들려줬다. 

A 씨는 6월 말에 지인들과 함께 서울 인근 한 골프장을 찾았다.  오랜만에 기분좋게 골프장을 찾았지만, 경기 진행을 돕던 캐디가 면전에서 “느려터졌네”라고 말을 했다고. 

뿐만 아니라 경기에 집중할 수 없도록 사사건건 트집을 잡으며 “왜 이건 그렇게 하냐”, “그런식으로 하면 안된다”고 고함을 쳤다는게 A 씨의 설명이었다. 

이는 앞서 ‘골프장 갑질 연예인’을 폭로했던 캐디 측의 입장과 완전히 상반되는 주장이었다. 해당 골프장 측은 당시 플레이 과정에서 지연이 있었고, 박수인 일행에게 협조를 요청했지만 도움을 받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박수인/사진=박수인 인스타그램
박수인/사진=박수인 인스타그램


박수인은 “골프장에 오래갔지만, 처음 간 것도 아니고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경기 중에 사진을 찍거나 하지 않았다”며 “SNS에 올린 사진과 영상도 라운딩 전, 후로 찍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실제로 박수인의 SNS에는 골프장에서 찍은 사진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또한 몇몇 골프장에 대해서는 “친절하다”, “좋은 기억” 등의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 

그러면서 박수인은 “제 돈 내고 간 곳이었고, 골프장에서 이런 경험을 한 것도 처음이었다”며 “그후 너무 기분이 나빠서 정말 쫓기듯이 골프를 쳤고, 말도 섞기 싫어서 캐디 분과 눈도 마주치지 않았다. 제가 폭언을 했다니, 말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사과라도 제대로 받고 싶어서 직접 그 골프장에 문의했는데 묵살당했다”며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주변사람들에게 말했는데, 후기글을 올려보라고 조언을 해서 올리게 된 것”이라고 SNS와 영수증 인증을 통한 포털 후기를 작성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박수인은 ‘항의’를 한 내용이 ‘갑질’로 지적받는 상황에 곤혹스러움과 황당함을 숨기지 못했다. 

박수인은 “저보고 갑질을 했다느니, 사진을 찍느라 플레이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하니 억울하다”며 “전 제대로 된 사과도 듣지 못했는데, 일방적으로 욕만 먹게 됐다”고 호소했다. 

기자와 전화 인터뷰를 하던 중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던 박수인은 “일단 이런 일이 있어서 비공개로 하려 한다”고 말했다. 처음엔 익명으로 기사가 났지만, 이후 댓글로 ‘박수인’의 이름이 지목되면서 악플러들의 공격을 받게 된 것. 

한편 박수인은 2002년 영화 ‘몽정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귀접’, ‘아직 사랑하고 있습니까’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정재=악역은 흥행이라는 공식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도 통할까.

8월 5일 개봉하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 액션.

극중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를 연기한 이정재가 ‘암살’과 ‘관상’, ‘도둑들’에 이어 새로운 역대급 악역 등장을 알려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정재가 악역을 맡으면 영화가 흥행한다’는 독특한 법칙이 관객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이제껏 보지 못한 강렬한 모습을 탄생시킨 이정재는 복수를 위해 ‘인남’(황정민)을 집요하게 추격하는 ‘레이’ 역에 200% 몰입, 섬뜩함까지 느껴지는 강렬한 눈빛과 존재감을 드러내는 타투, 독보적인 스타일 등의 대체 불가한 비주얼로 스타일리시한 악역 캐릭터를 완성했다.

여기에 촬영 기간 내내 철저한 액션 연습을 바탕으로 리얼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인남’과의 팽팽한 추격대결 구도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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