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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방송영상콘텐츠마켓 2020’ 포럼

[서울=뉴시스] 10일 오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국제방송영상콘텐츠마켓 2020(BroadCast WorldWide, 이하 BCWW 2020) 작가 포럼에 참석한 '스토브리그' 이신화 작가 (사진 = BCWW 20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10일 오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국제방송영상콘텐츠마켓 2020(BroadCast WorldWide, 이하 BCWW 2020) 작가 포럼에 참석한 ‘스토브리그’ 이신화 작가 (사진 = BCWW 202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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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스토브리그’ 이신화 작가가 시즌2 제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즌2에는 배우 남궁민이 분했던 백승수 단장이 꼭 나올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이 작가는 10일 오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국제방송영상콘텐츠마켓 2020(BroadCast WorldWide, 이하 BCWW 2020) 작가 포럼에서 “아직 한다 안한다 답을 할 수가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TV 금토극 ‘스토브리그’는 이 작가의 첫 작품으로, 17.1%의 시청률로 종영한 뒤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작가는 “시즌2는 나조차도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며 “만약 하게 된다면 같이 스토브리그를 만든 제작진, 배우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시즌2를 바라는 목소리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며 “그 마음에 보답하고 싶은 생각에 노력은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즌2가 나온다면 주인공 “백승수(남궁민) 단장은 꼭 나와야 할 것”이라며 “드라마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 안에 있는 캐릭터를 지켜보는 것이다. 백승수, 권경민 등 캐릭터를 보고싶어 하는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백 단장에 대한 실제 모델은 없다. 이 작가는 “남궁민 배우 역시 연기 모티브를 실제 야구 단장들로부터 얻은 건 아니라고 알고 있다”며 “실제 모델이 있었다면 부담이 느껴져 에피소드를 마음껏 만들지 못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캐릭터를 잘 살린 남궁민에게도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감정적으로 어려운 연기도 많았지만 간단한 코믹 장면에서도 많은 감탄을 했다”며 “작가로서 선명하게 그리지 못한 부분을 배우가 연기로 선명하게 완성했다”고 극찬했다.

‘스토브리그’ 이름에 얽힌 비화도 공개했다. “‘스토브리그’란 단어가 생소하기 때문에 제목에 대한 접근성이 좋지 않아서 제목을 바꾸자는 의견이 많았다”면서 “난 ‘스토브리그’가 딱이라고 생각했지만 힘없는 신인 작가라 포기했었다”고 회상했다.

“나를 설득하러 온 CP가 인간적인 분이었는데 초라한 내 모습을 보고 마음 아팠는지 어떻게든 제목을 지켜주려 고민했었다. 당시 ‘스토브리그’ 의미가 담긴 티저 영상을 홍보물로 활용했고 그래서 제목이 지켜졌다.”

다른 이름으로 ‘돌직구 단장 생존기’가 거론됐었다. 그는 “만약 그렇게 됐으면 ‘돌단생’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지 않았을까”라며 웃음지었다.

[서울=뉴시스] '스토브리그' 포스터(사진=SBS 제공) 2020.02.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스토브리그’ 포스터(사진=SBS 제공) 2020.02.23 photo@newsis.com

작가가 되는 데 영향을 미친 작품은 고등학교 2학년 때 보고 충격 받은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다. “그때 막연하게 저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파워사다리

차기 작품도 살짝 공개했다. “이상한 세계에 떨어진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인데, 형식만 보면 스토브리그와 비슷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면서 “백승수와는 달리 적절한 로맨스가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BCWW 2020’은 11일까지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OSEN=최나영 기자] 배우 현우가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3 – 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 첫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파워볼사이트

현우는 지난 9일 첫 방송된 ‘우다사3’에 출연, ‘뇌섹녀’로 유명한 배우 지주연과 커플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주연의 집에 초대를 받은 현우는 예의바른 훈남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지주연의 첫 인상에 대해 “예뻤다”라고 솔직히 고백한 현우. 실제 두 사람은 ‘우다사3’ 대표 선남선녀 커플이자 막내 커플로 때로는 귀여우면서도 때로는 아슬아슬한 ‘심쿵 단짠 케미스트리’를 안길 전망이다.

‘우다사3’ 윤상진 PD는 앞서 “훈남의 정석 현우와 공식 뇌섹녀 지주연이 풋풋한 청춘 데이트를 즐기며 기대 이상의 꽁냥꽁냥 케미를 마구 발산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첫 방송 후에는 “지주연의 가족들은 실제로 현우를 사위처럼 생각하고 대하신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제작진도 정말 진정성 있게 임해야한다고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현우는 첫 방송 후 “제 실제 모습이 대부분 방송에 그대로 담겼다”라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다음은 현우와 나눈 일문일답.

1. ‘우다사3’가 첫 방송 이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떻게 출연하게 됐는지? 출연 결심 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나?

♦︎ 회사의 권유로 시작했다. 예능에 대해 조심스러운 부분들도 있고 상대방에 대해서도 민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생길 수 있어서 망설이기도 했는데, 이런 부분들을 잘 헤쳐나가고 좀 더 예쁜 연애를 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해서 출연하게 됐다. 

2. 첫 방송을 본 소감은?(다른 커플들의 모습은 어땠나?)

♦︎ 아무래도 제 자신을 방송으로 보면 부끄럽고 쑥스러운 부분이 많았는데, 그래도 편집을 잘 해주셔서 예쁘게 나온 것 같다. 제일 걱정스러운 부분은 주연씨 어머님과 할머님, 이모님이 나오시는 부분들이었다. 혹시 제가 실수하는 부분들이 있지 않을까 걱정됐기 때문이다. 다행히 재미있게 잘 나온 것 같다. 다른 커플들의 모습은, 다른 연에인분들의 연애 스타일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호기심을 갖고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귀엽게 연애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서 새로웠다.

3. ‘우다사3’ 대표 비주얼 커플로 꼽히고 있다. 여기에 착하고 순수하고 예의바른 청년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방송 속 모습이 실제 모습과 얼마나 같나?

♦︎ 실제 모습과 많이 비슷했던 것 같다. 현실의 저였던 것 같다.

4. 윤상진 PD 말이, 지주연 씨 가족이 진짜 사위처럼 대한다고 하더라. 이에 대한 소감은(부담감 같은 건 없는지?)

♦︎ 정말로 사위처럼 아들처럼 손주처럼 대해주셨다. 방송에 나오진 않은 부분들에서 더 많이 챙겨주시는 모습을 보고, 이 분들이 진짜 마음을 열어주시고 받아주시는 구나란 생각이 들어 감사히 촬영했다. 촬영하면서 행복했다. 이렇게 인연이 돼서 더 많이 신경쓰고 챙겨야겠다다는 책임감도 생겼다.

5. 앞으로 현우-지주연 커플의 관전포인트는?

♦︎ 낯설지만 뜻밖의 커플로서 여러가지 모습들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아직 촬영 중이라 구상 중인데, 그래도 저희가 커플들 중 가장 어리니까 좀 더 산뜻하고 풋풋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6. 예능을 통해 더욱 친근한 스타로 다가서는 것 같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 물론 친근하면 좋고 더 많은 예능이나 드라마를 통해 인사를 드릴 예정이다. 현재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예능을 촬영 중이다. 많이 기대해달라. 감사하다.

한편 현우는 지난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파스타’, ‘뿌리 깊은 나무’, ‘못난이 주의보’, ‘송곳’, ‘브라보 마이 라이프’,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마녀의 사랑’, ’99억의 여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또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셀럽뷰티’ 등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보여줬다. 최근 드라마 ‘이별유예, 일주일’에 캐스팅돼 배우 권유리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OSEN DB, MBN

[뉴스엔 박아름 기자]

가수 하유비가 데뷔 1주년을 자축했다.

하유비는 지난 9월9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곡 ‘평생 내 편’ 뮤직비디오를 게재하며 소감을 밝혔다.

“엊그제 같은데 데뷔하고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라고 운을 뗀 하유비는 “제가 데뷔하기까지 성장할 수 있게 해주신 제이지스타 가족 분들과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며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달했다.

특히 하유비는 “앞으로 더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습니다”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모습으로 활동할 것도 예고했다.

2019년 9월 ‘평생 내 편’으로 정식 데뷔한 하유비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아이돌 같은 외모와 댄스 실력 등을 자랑하며 활약한 것은 물론, 전국투어 콘서트로 제2의 트롯 열풍에 힘을 보탰다.

이후에도 각종 음악방송과 예능 프로그램을 누비며 활동해온 만큼 하유비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꾸준히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이지스타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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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아이즈원(IZ*ONE)이 신비함이 가득한 온라인 콘서트를 예고했다.

아이즈원은 10일 정오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13일 열리는 온라인 단독 콘서트 ‘ONEIRIC THEATER(오나이릭 씨어터)’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트레일러는 마치 판타지 영화 예고편을 보는 듯한 신비로운 느낌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오랜 시간 존재해왔지만, 그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신비한 극장’, ‘수수께끼와 신비함이 가득한 곳’ 등의 멘트가 영상의 판타지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이어 무대를 암시하는 듯한 4개의 세트와 함께 등장하는 아이즈원 멤버들의 실루엣이 온라인 콘서트 ‘ONEIRIC THEATER’를 향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ONEIRIC THEATER’는 멤버들과 위즈원(팬클럽)이 바라던 이야기들이 마법처럼 현실이 되는 곳 ‘오나이릭 씨어터(환상극장)’로 팬들을 초대한다는 콘셉트로 전개된다.

아이즈원은 콘서트 최초로 공개하는 새로운 유닛 및 편곡 무대 등 기존에 보지 못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준비 중이다. 특히 오프라인으로 팬들과 직접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자 AR(증강현실), XR(확장현실) 기술을 구현해 한층 더 실감 나는 콘텐츠로 콘서트를 시청하는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이즈원의 온라인 콘서트 ‘ONEIRIC THEATER’는 오는 13일 오후 5시 개최되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된다.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는 온라인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티켓 및 티켓피아에서 진행 중이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넘치는 가창력으로 무대를 채운다.

9월 12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2020 DIMF 뮤지컬 스타'(이하 2020 뮤지컬 스타)에서는 김소현이 ‘황금별’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방송분에서 ‘지금 이 순간’을 부르며 뮤지컬 스타의 시작을 알려준 민우혁에 이어 김소현은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는 뮤지컬 ‘모차르트!’의 ‘황금별’ 무대를 선보인다. 우아하고 호소력 짙은 음색을 자랑하는 김소현의 가슴을 울리는 특별한 오프닝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가운데 따뜻한 조언과 냉철한 충고를 아끼지 않았던 김소현이 ‘눈물의 여왕’으로 등극한 사연이 공개된다. 참가자의 안타까운 사연에 울컥한 김소현이 눈시울을 붉힌 것. 이에 더해 참가자마저 갑자기 감정이 북받쳐 올라 눈물을 쏟으며 오디션장은 눈물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뛰어난 노래 실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 사이에서 성악을 전공한 한 참가자가 김소현의 시선을 끈 것으로 전해졌다. 똑같이 성악을 전공한 김소현이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참가자에게 어떤 냉정한 평가를 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김소현의 마음을 움직인 참가자는 12일 오후 6시 채널A ‘2020 DIMF 뮤지컬 스타’에서 공개된다. (사진=채널A)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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