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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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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중국 언론이 아시아 최고의 선수로 발돋움한 손흥민(토트넘)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봤다.엔트리파워볼

중국 국영 영어방송 CGTN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아시아 역대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팟캐스트를 진행했다.

지난해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를 선정하는 발롱도르 순위서 20위에 이름을 올린 손흥민은 올시즌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유럽 축구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20일 사우스햄튼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서 생애 첫 4골을 터트리며 5-2 역전승을 이끌었다. 25일 유럽 유로파리그 3차예선 슈켄디야전에선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3-1 승리를 지휘했다. 매체는 “한국인 슈퍼스타는 슈켄디야전 1골 2도움으로 토트넘 승리를 이끌며 다시 영웅이 됐다”라고 칭찬했다.

손흥민은 ‘대선배’ 차범근, 박지성 등과 함께 역대 아시아 최고의 선수 반열에 올랐다. CGTN은 “손흥민은 기록 경신에 익숙해졌다. 2015년 아시아 축구 역사상 가장 비싼 선수가 되더니, 지난해 유럽 챔피언스리그서 아시아 최다 득점자가 됐다. 올해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서 50골 이상을 기록했고, 지난 주말엔 유럽 5대리그 1경기 4골 이상 넣은 최초의 아시아 선수가 됐다”라고 조명했다.

매체는 “손흥민이 아시아 선수들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아시아 축구를 널리 알리며 대륙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을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dolyng@osen.co.kr

[사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류현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류현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베테랑 에이스’ 류현진을 영입한 효과를 봤다.  파워볼사이트

토론토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두면서 올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2016년 이후 4년 만에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게 됐다. 

토론토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순간에는 ‘에이스’ 류현진이 중심에 있었다. 류현진은 7이닝 동안 5피안타 4탈삼진 2볼넷 무실점 호투를 펼치면서 시즌 5승(2패) 째를 거뒀다. 올 시즌 처음으로 7이닝을 책임졌고 평균자책점은 종전 3.00에서 2.69로 낮춘 채 마무리했다. 정규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을 강력하게 마무리하면서 팀을 포스트시즌 무대에 올려놨다.

현지 언론도 류현진의 진가에 거듭 놀라워했다. 토론토 매체 ‘토론토 선’은 “류현진이 토론토를 포스트시즌에 올려놓는 빼어난 투구를 했다. 정규 시즌 마지막 12번째 등판에서 7이닝을 던지며 가장 인상적인 투구를 했다”고 호평했다. 또 “류현진은 ‘에이스’ 가치를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토론토 담당 기자 키건 매디슨은 자신의 SNS에 “올해 토론토 구단에서 MVP는 류현진이다”고 했다. 이어 “나는 아직 그의 활약이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기대하기도 했다. 

류현진은 2013년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지난해까지 다저스에서 활약했고, 지난해 말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며 새출발을 알렸다. 계약 당시 류현진이 토론토의 1선발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 시즌 초반 두 경기에서는 다소 고전했으나, 이후 호투 경기를 이어가면서 자신의 가치를 꾸준히 증명했다.

현지 언론은 토론토가 류현진을 영입한 이유를 언급했다. 

‘토론토 선’은 “토론토의 젊은 선수들은 싸울 준비가 됐다. 때문에 토론토 프런트는 류현진과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은 것이다”고 언급했다. 토론토에는 젊은 선수들이 꽤 많다. 류현진과 주로 손발을 맞추는 짝 포수 대니 잰슨은 1995년생이다. 마운드와 타선에는 1990년대 중반 선수들이 다수 있다.

토론토가 KBO(7시즌)와 빅리그(6시즌)을 경험한 베테랑, ‘에이스’급 류현진을 적극적으로 영입한 배경에는 젊은 선수들과 잘 어울려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본 것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도 “류현진과 젊은 선수들이 토론토의 포스트시즌을 이끌었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메이저리그는 초유의 단축 시즌 60경기 체제를 준비했다. 류현진은 이제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준비한다. 성공적으로 이적 후 첫 정규 시즌을 마무리한 류현진이 다가오는 큰 무대에서 또 어떠한 활약상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 knightjisu@osen.co.kr

[OSEN=우충원 기자] “아시아 스타들이 불타오르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지난 25일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과 미나미노 다쿠미를 조명했다. AFC는 SNS에 “아시아 스타들이 불타오르고 있다!”면서 “손흥민과 미나미노가 나란히 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파워사다리

손흥민은 지난 25일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차예선 슈켄디아와 경기서 1골-2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3-1로 승리했다. 손흥민의 기세가 대단하다. 그는 지난 20일 열린 사우스햄튼전에서는 4골을 몰아쳤다. 최근 2경기서 5골-2도움을 기록하며 월드 클래스 선수로 자라났다. 

리버풀에서 뛰고 있는 미나미노는 카라바오컵 3라운드 링컨 시티와 경기서 선발로 출전, 2골-1도움을 기록했다. 

리버풀이 7-2로 대승을 거두는 사이 미나미노는 존재감을 증명했다. AFC는 손흥민과 미나미노의 활약에 아시아 출신 선수들이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인다고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 10bird@osen.co.kr
[사진] AFC SNS 캡처.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주제 무리뉴 감독이 뚜렷한 온도차를 보여줬다. 손흥민에게는 체력 안배를 위해 뛰지 말라고 외쳤고, 경기 후에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델레 알리에게는 고함치며 집중력을 주문했다.

토트넘은 25일 오전 3시(한국시간) 마케도니아 필리프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3차 예선에서 스켄디야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다.

무리뉴 감독이 부분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하면서도 손흥민은 빼지 않았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필두로 라멜라, 베르바인, 델리 알리, 은돔벨레, 해리 윙크스, 세르쥬 오리에, 산체스, 알더베이럴트, 데이비스, 조 하트를 내세웠다.

손흥민이 기대에 부응했다. 전반 5분 정확한 패스로 라엘라의 선제골을 이끌어냈고, 후반 24분에는 추가골까지 기록했다. 이후 후반 34분 손흥민은 또 한 번 도움을 기록하며 공격 포인트를 추가했다. 케인 머리로 배달되는 정확한 왼발 크로스를 올려줬고 케인의 헤딩 슈팅은 그대로 골로 연결됐다.

경기 후 축구전문분석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9.4점을 부여하며 최고점을 부여했다. 토트넘 내에서는 라멜라가 9.2점, 은돔벨레가 7.7점, 골을 넣은 케인이 7.3점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영국 ‘BBC’는 손흥민의 활약을 두고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토트넘에는 값을 매길 수 없는 훌륭한 선수”라며 평가를 남겼다.

무리뉴 감독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은 후반에 손흥민이 수비 가담을 위해 전력 질주하자 “침착해 쏘니. 내려가지마. 뛰지마”를 외치며 손흥민의 체력을 걱정했다. 이어 경기 후에는 “손흥민이 자신감에 가득 차있다. 그는 스트라이커가 아니고, 수비에 치중하는 상대로 플레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계속 찬스를 만들었다”고 했다.

그러나 알리에게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경기는 무관중 경기였기 때문에 무리뉴 감독의 고함치는 소리가 현장에 있는 기자들에게 그대로 들렸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에 의하면 무리뉴 감독이 집중력을 잃은 알리에게 고함을 치며 “정신차려, 집중”이라며 계속해서 메시지를 던졌다. 그럼에도 알리는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모처럼 선발 출전한 기회에서 임팩트를 남기지 못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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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리오넬 메시가 ‘친구’ 루이스 수아레스를 박대하는 구단의 대우에 뿔났다.

영국 ‘더 선’은 25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는 친구 루이스 수아레스에 대한 FC 바르셀로나의 대우에 강하게 불만을 나타냈다”라고 보도했다.

바르사의 여름은 유난히도 시끄럽다. 리오넬 메시의 이적 소동은 법적 소송까지 불사한 바르사의 강경 대응으로 1년 연기 됐지만 나가는 선수들에 대한 대우로 인해 말이 많다.

특히 메시의 절친이자 함께 ‘MSN’을 결성해서 팀의 전성기를 이끈 수아레스에 대한 대우가 도마 위에 올랐다. 로널드 쿠만 감독은 전화로 수아레스에게 일방적으로 방출을 통보해 큰 빈축을 샀다.

쫓기듯 수아레스를 내친 바르사는 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행이 확정되자 구단 공식 SNS로 ‘슬픈 날’이라는 모순된 반응을 보여 더 큰 논란을 야기했다.

이런 수아레스에 대해 메시가 분노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이미 알고 있었지만 라커룸에 가니 너의 자리가 없었다”면서 “너와의 이별은 매우 힘든 일”이라고 석별을 고했다.

메시는 “우리는 수아레스 당신을 너무 그리워 할 것이다. 많은 나날을 함께 했다”면서 ‘다른 유니폼을 입고 당신을 만나는 것은 이상한 기분이 들 것이다”라고 털어놨다.

레전드에 대한 예우가 없던 바르사 구단에 대한 비난도 있었다. 메시는 “수아레스는 클럽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이다”면서 “이처럼 쫓겨나듯 구단을 떠날 선수는 아니다”라고 분노했다.

메시는 “사실 (수아레스에 대한 대우도) 나를 놀라게 하지는 않는다”면서 여전히 그가 구단과 조셉 마르아 바르토메우 회장에 대해 화가 났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나타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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