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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혜수 기자]

“쉬면서 하세요. 다들 쉬면서.”

낚시보다는 조업이었다. 대물이 아닌 마릿수가 관전 포인트. 폭발적인 어획량, 정신없는 낚시질이 시청자 혼을 빼놓았다.파워볼게임

10월 15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에서는 배우 이주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성에서 갈치 낚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도시어부2’에서는 역대급 기록들이 쏟아졌다. 영광의 날이었다. 최종결과 도시어부들이 총 잡은 마릿수는 504마리, 대상 어종 474마리, 총무게는 116.33kg. 마릿수가 확연히 늘었다. 1위인 이태곤이 갈치 88마리, 꼴찌인 김준현이 갈치 39마리를 잡았을 정도. 낚싯대만 넣으면 바로 갈치가 잡히는 갈치밭이었던 것.

은빛의 갈치밭 앞에 느긋함 따위는 찾기 힘들었다. 미끼를 넣기 바쁘게 입질이 오곤 했다. ‘도시어부2’ 멤버들은 잡은 마릿수를 셀 여력도 없었다. 미친 듯이 흔들리는 초릿대와 엄청난 입질에 ‘몇 마리가 잡혔을까?’에 대한 궁금증만이 폭발했다. 고기 크기 측정에 대한 집착이 사라진 모습. 늦은 시간까지 잡히는 갈치 떼에 ‘도시어부2’ 멤버들은 “방송 잘못 온줄 알았다” “‘극한직업’이라는 프로그램이 생각난다” “조업이나 다름없다”라며 투덜거렸다. 계속 반복되는 기계적인 낚시에 지루함을 보일 정도.

한편 멤버들 모두 끝없이 잡히는 갈치떼에 내심 기쁨을 표했다. 이전 바다낚시 때와 달리 얼굴에서 여유가 느껴졌다. 평소 큰 고기를 잡기 위해 하염없이 ‘히트’를 기다리는 모습은 없었다. 고기를 잡지 못했을 때 답답함은 ‘도시어부2’ 멤버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몫. 이전과 달리 크게 증가한 어획량이 시청자들에게도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선사했다. 어둠 속에서 오롯이 은빛을 내는 갈치떼는 진풍경을 선물했다.

무한 대기와 인내 끝에 대물을 잡는 재미와는 달랐다. 대물이 아닌 마릿수로 승부를 가릴 때 주는 재미와 긴장감이 이전 낚시대결 때와 못지않았다. 대단한 물고기를 잡지 않아도 즐거웠다. 바다 위에서 어신을 기다리는 것과는 또 다른 맛이었다. ‘도시어부2’가 폭발적인 어획량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에게 잡는 맛과 보는 맛 모두 선사했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캡처)

뉴스엔 장혜수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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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다들 제직비를 궁금해하시더라고요. ‘런닝맨’을 했을 때보다 제작비가 덜 들었어요. 웬만한 예능 세트보다 덜 들어요.”

정철민 PD(사진=tvN)
정철민 PD(사진=tvN)

tvN ‘식스센스’ 정철민 PD는 제작비에 대해 이같이 전했다. 서울 마포구 상암 CJ ENM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 PD는 “다들 일반 예능보다 제작비가 많이 들 거라고 생각을 하신다. 예능 세트장은 ‘세트장’이고 저희가 촬영하는 장소는 옆에 있는 실공간을 바꾼 만큼 제작비가 더 들 거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파워사다리

‘식스센스’는 여섯 명의 출연진이 진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예측 불허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 첫방송부터 폐가를 말끔한 ‘가짜’ 가게로 리모델링하며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 센세이션을 일으킨 ‘식스센스’. 방송에서 폐가의 벽을 허물고 리모델링을 하는 과정이 공개된 만큼 다들 제작비가 많이 들지 않았을까 궁금해했다.

정 PD는 “리모델링을 해주시는 분들은 저희 회사에 소속돼 있는 분들이다. 일반 업체를 통해 리모델링을 했으면 비용이 많이 들었겠지만 회사에 소속돼 있는 분들이 해주시다 보니 절감이 많이 된다”고 전했다.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리모델링한 ‘가짜’ 건물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 지다. 정 PD는 “주인 분들이 원하시는 대로 해드린다. 그대로 쓰신다고 하면 그대로 누고 바꿔달라고 하시면 바꿔드린다”면서 “기본적으로 노는 공간을 리모델링 해드린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다. 보통 촬영을 위해 장소를 쓰게 되면 대여비가 드는데, ‘식스센스’는 리모델링을 해드리고 대신 대여비를 줄이는 쪽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진짜’와 ‘가짜’를 찾아내는 것도 ‘식스센스’의 재미지만, ‘가짜’ 가게를 어떻게 탄생시켰는지. 그 과정 역시 ‘식스센스’의 재미로 작용하고 있다. ‘가짜’를 실제 운영하는 곳처럼 만들어낼 정도로 ‘식스센스’ 팀은 철저히 준비를 해 출연진에 혼란을 안기고 있다. ‘진짜’를 숨기려는 제작진과 이를 찾아내는 출연진의 심리전이 팽팽하게 이어지며 방송에 대한 몰입감을 높인다.

‘식스센스’ 포스터(사진=tvN)
‘식스센스’ 포스터(사진=tvN)

정 PD는 촬영이 거듭될수록 속이는 제작진과 이를 찾아내는 출연진 모두 진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현장에서 돌발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정 PD는 “저희는 촬영 전부터 얘기를 했다. ‘어떤 돌발 상황이 생기고 실수를 해도 무조건 뭉개고 가야 한다. 내색을 해선 안된다’고. 돌발상황이 많다 보니 출연진은 어떻게든 PD, 작가의 표정이나 행동을 파헤치려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웃었다.파워볼실시간

특히 2회에서는 오나라가 촬영지에서 남자친구인 김도훈의 제자를 만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정 PD는 “저희도 몰랐다. 저희가 사전 방문을 했을 때 그 직원분은 안 계셨다”면서 “촬영 당일 알게 됐는데 그냥 알아서 굴러가는 대로 두자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출연진의 추리 능력이 진화하는 만큼 제작진의 속이는 능력도 발전하고 있다. 정 PD는 점점 예리해지는 출연진을 속이는 것이 힘들다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학습을 하고 또 한 단계 올라간다. 전문 사기꾼처럼 스케일이 확장되고 그래야한다. 나중엔 인공 먼지까지 준비했다”며 “매주 심리전을 하는 기분이라 힘들지만 출연진과 머리 싸움을 하는 것이 재밌다”고 웃었다.

그러나 ‘진짜’, ‘가짜’를 찾아내는 포맷인 만큼 온라인을 통해 정보를 찾고 결과를 확인할 수도 있다. 정 PD는 “검색을 안 하고 봐야 재밌다. 그래서 시청잡 분들 중에는 검색을 하고 싶은데도 참고 보시는 분들이 많다”면서 “그런데 검색을 한다고 하더라도 방송에 나오는 장소들이 신기해서 보는 분들에게는 그게 큰 영향이 없을 것 같더라. 다 알고 봐도 ‘어떻게 저렇게 만들었지’, ‘저런 장소가 있어’ 그런 재미가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정철민 PD(사진=tvN)
정철민 PD(사진=tvN)

진짜 같은 가짜, 가짜 같은 진짜가 등장하는 만큼 방송에 나오는 장소들이 매회 화제가 된다. 정 PD는 “방송에 나온 곳들의 사장님들이 고맙다는 연락을 많이 해주신다. 매출이 많이 늘었다고 하시더라”고 뒷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이적 후 첫 작품인 ‘식스센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정 PD. 그러나 ‘식스센스’ 방송 전에는 ‘런닝맨’ 멤버인 유재석, 전소민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우려도 있었다. 정 PD는 “‘런닝맨’이랑 뼈대 자체가 다른 프로그램이다”면서 “새 인물들과 하면 신선함이라는 장점이 있겠으나, 출연진 외에도 신경써야할 것이 많았다. 이적 후 첫 방송이라 시스템에 적응하는 것도 있었고. 완전 새로운 인물들과 하면 버거울 수 있다. 대신 유재석 씨, 전소민 씨 외에 ‘런닝맨’ 멤버가 조금이라도 나오면 그건 안될 것 같았다. 그래서 다른 멤버들에겐 부탁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유재석, 전소민의 만남이라는 점이 ‘런닝맨’을 연상시키긴 했지만, 방송이 된 후에는 이런 우려를 말끔히 지웠다.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그 자체였다.

‘식스센스’로 호평을 받고 있는 정 PD는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메일이든 댓글이든 좋은 평가 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린다”며 “좋은 프로로 개량돼 돌아와 큰 웃음을 드렸으면 좋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식스센스’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안정환 감독의 독주(?)를 막을 새로운 용병 감독으로 이영표가 나선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을 빛낸 또 한명의 축구 전설이자 자타공인 대한민국 레전드 수비수 이영표가 용병 감독으로 출격해 안정환 감독과의 진검승부를 펼친다.

이날 안정환은 ‘선수들뿐만 아니라 감독도 테스트 해보라’는 구단주의 요청으로 인해 감독 테스트를 받게 된다. 그 테스트 상대로는 바로 안정환 감독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의 역사를 새로 쓴 동료이자 천적인 이영표가 등장해 긴장감을 불어넣는 것.

2002 한일 월드컵으로 전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영표는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는 것은 물론 월드컵에 3회 연속 출전하며 전설다운 독보적 행보를 보여왔다. 뿐만 아니라 박지성에 이은 대한민국 2호 프리미어리거로 나서며 세계적인 풀백으로 인정을 받아왔기에 이번 방송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영표는 등장하자마자 유쾌한 입담을 과시하며 안정환과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다. 그는 과거 안정환을 떠올리며 “축구하는데 머리를 기르고 파마를 한다? 꼴불견이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2002 한일 월드컵 이탈리아 전 안정환의 헤더 골에 대해 “사실 정환이 형이 말디니를 이길지 몰랐다”며 폭탄 발언을 서슴치 않는다. 이에 안정환 역시 “경기 중 예측할 수 없는 이영표의 헛다리 개인기에 인생의 쓴맛을 봤다”며 거침없는 디스전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영표는 선 디스 후 칭찬으로 안 감독의 심기를 들었다놨다해 일명 ‘안느 조련사’로 등극한다고. 스포츠 전설들의 짓궂은 안 감독 몰이에 동조하다가도 어느 순간 안정환을 감싸며 폭풍 쉴드로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고 해 남다른 절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이영표는 “내가 감독이었다면 구 대회에서도 더 좋은 성적을 냈을 것”, “선수들도 훨씬 더 성장했을 것”이라며 ‘어쩌다FC’ 감독직에 대한 은근한 야망(?)을 드러내며 안정환 감독의 자리를 위협했다고 해 과연 안 감독은 무사히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JTBC ‘뭉쳐야 찬다’는 오는 18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JTBC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사생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줄 알았던 고경표가 위기의 서현을 구했다. 이번엔 충격이 아닌 짜릿한 통수 엔딩을 장식하며 또다시 반전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사생활’ 4회에서 차주은(서현 분)은 사체 DNA 분석까지 더해 이정환(고경표)의 사망을 확인했지만, 맘껏 슬퍼할 겨를도 없었다. 정환이 보육원 출신에, 학교, 직장 모두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그가 배우로 섭외한 시부모로부터는 다큐 계약이 결혼식까지라는 것도 확인했다. 결혼식 이후는 생각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밖에 없는 상황. 심지어 주은이 전세금을 보탠 신혼집은 월세였고, 정환의 사채빚까지 그녀의 몫으로 남겨졌다. 

이래저래 머리가 아픈 상황인데, 강력계 형사 김명현(이학주)까지 정환의 사망에 여러 의문을 제기했다. 교통 사고의 경우 보통 교통과에서 관할하는데, 정환의 신분증이 발견되자마자 강력계로 사건이 이첩됐다는 점, 정환이 사고를 당한 곳은 결혼식장에서 동떨어졌다는 점, 현장에서 발견된 스키드마크는 그가 급정거를 했다가 가드레일을 향해 급가속으로 돌진했다는 걸 말해주고 있다는 점 등 모두가 의문투성이었다. 차량 결함이 아니라면, 자살이 분명하단 의미였다. 이에 수사 협조를 요청하는 명현에게 주은은 철저하게 수사해달라고 부탁하면서도, 홀로 남편을 둘러싼 의문의 퍼즐 조각을 맞춰보기로 결심했다. 

먼저 사망 신고를 하러 간 주은은 사망자 재산과 여타 세금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는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정환이 사업자로 등록한 ‘스파이 흥신소’의 존재를 알게 됐다. 남편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 하나 없었던 주은이 정환에 대해 ‘다큐’가 아닌 진짜로 알게 된 첫 번째 정보였다. 그런데 그곳에서 의외의 인물을 만났다. 바로 그녀의 인생을 구렁텅이로 빠뜨린 사기꾼 정복기(김효진)였다. 정환에게 김재욱(김영민)을 찾아달라고 의뢰했던 복기 역시 정환의 감감무소식에 흥신소를 방문했던 것. 팽팽한 기싸움에서 이어진 격렬한 몸싸움은 “너도 모르게 ‘다큐 조연’으로 만들어주겠다”는 주은의 선전 포고로 마무리됐다. 

복기가 정환의 ‘고객님’이었다는 사실을 눈치챈 주은은 정환의 컴퓨터 하드에서 각종 정보를 찾아냈다. 복기의 본명 ‘정윤경’, 재욱을 찾아달라고 의뢰한 내용, 심지어 재욱의 은신처까지 담겨있었다. 주은은 복기를 찾아가 그녀를 쥐락펴락할 수 있는 정보를 손에 쥐게 된 사실을 알리며, “김재욱 찾고 싶으면 스파이 흥신소로 연락해”라는 한방을 남겼다. 복기에게 당했던 뒷통수를 통쾌하게 되갚아주며, 관계를 역전시킨 순간이었다. 

주은은 정환의 사고 현장을 찾아가, “정환씨, 너 이상한 일에 엮인 거니? 내가 끝까지 밝혀줄게. 니가 왜 그랬는지”라고 다짐했다. 그리고는 정환의 마지막 기록, 재욱이 머무르고 있는 최회장의 ‘세컨드하우스’로 향했다. 그곳에서 재욱을 목격했지만, 예상치 못한 강아지의 공격으로 경호원에게 인기척을 들켜 도망쳐야 했다. 그 순간, 주은이 잡히지 않게 몰래 헬멧을 쓰고 나타난 인물이 있었다. 바로 까맣게 불탄 시체로 발견됐던 정환이었다. 충격적인 잠적에 이어 사망 소식까지 전했던 정환이 버젓이 살아있었던 것. 그는 진짜로 주은의 인생을 망치러 온 구원자일까. 그리고 주은의 추측대로 그가 엮인 ‘이상한 일’은 무엇일까.

한편 ‘사생활’은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 걸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출연해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선사한다.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서 눈부신 비주얼의 유진이 등장하자 스튜디오에서는 “정말 앳돼 보인다~!”, “인형 같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유진은 청순한 외모와 달리 거침없는(?) 언변으로 환호에 보답했다고.

지난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한 유진은 “연애할 때 이미 방귀(?)까지 다 텄다”며 폭탄 발언하는가 하면, ‘사랑꾼 남편’ 기태영이 유진을 위해 직접 만든 달달한 프러포즈 송까지 열창(?)해 현장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런데 잠시 후 왁자지껄하던 녹화장이 한순간에 눈물바다(?)로 변했다. 알고 보니, 사랑스러운 두 딸을 둔 유진이 자식 키우며 부모님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고 밝히며 “어머니가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깨달았다”고 가슴 찡한 고백을 한 것. 이를 들은 母벤져스 역시 부모님이 가장 그리운 순간을 털어놓아 한동안 스튜디오를 먹먹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진은 미국 3대 영화제 ‘휴스턴국제영화제’ 에서 2관왕을 수상한 영화 ‘종이꽃’과 오는 26일 방송되는 월화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복귀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영원한 요정’ 유진과 母벤져스의 훈내 진동 케미는 18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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